태안 아파트서 LNG가스 폭발…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1.04.07 (10:48)
수정 2011.04.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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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30분쯤 태안군 태안읍에 있는 56살 윤 모씨의 아파트에서 LNG 가스가 폭발해 가스보일러가 부서졌습니다.
또 폭발 파편에 맞아 아파트단지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7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폭발 파편에 맞아 아파트단지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7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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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아파트서 LNG가스 폭발…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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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7 10:48:58
- 수정2011-04-07 16:19:01
어젯밤 11시 30분쯤 태안군 태안읍에 있는 56살 윤 모씨의 아파트에서 LNG 가스가 폭발해 가스보일러가 부서졌습니다.
또 폭발 파편에 맞아 아파트단지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7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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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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