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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첼시 꺾고 8강 1차전 승
입력 2011.04.07 (13:0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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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벌 첼시를 꺾고 8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중요한 경기에서 박지성도 선발출전해 승리를 도왔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챔피언스리그에서 역대 두번째로 만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원정에 나선 맨유는 전반 24분 루니의 선제골로 일격을 가했습니다.

긱스의 정확한 패스를 루니가 가볍게 마무리했습니다.

첼시도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막판 드록바의 슛이 골대를 맞은데 이어 램퍼드의 슛도 수비수에 걸렸습니다.

후반에도 토레스가 결정적인 슛을 날렸지만, 반데사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결국 맨유가 1대 0으로 9년 만에 첼시 원정에서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선발출전한 박지성은 챔피언스리그 예선과 본선을 통틀어 개인통산 5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샤흐타르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분 만에 터진 이니에스타의 선제골과 알베스의 추가골로 기세를 올렸습니다.

후반에도 골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피케와 케이타가 득점행진에 가세한 바르셀로나는 사비의 쐐기골까지 더해 5대 1로 이겼습니다.

4강 진출이 유력해졌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맨유, 첼시 꺾고 8강 1차전 승
    • 입력 2011-04-07 13:00:02
    뉴스 12
<앵커 멘트>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벌 첼시를 꺾고 8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중요한 경기에서 박지성도 선발출전해 승리를 도왔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챔피언스리그에서 역대 두번째로 만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원정에 나선 맨유는 전반 24분 루니의 선제골로 일격을 가했습니다.

긱스의 정확한 패스를 루니가 가볍게 마무리했습니다.

첼시도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막판 드록바의 슛이 골대를 맞은데 이어 램퍼드의 슛도 수비수에 걸렸습니다.

후반에도 토레스가 결정적인 슛을 날렸지만, 반데사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결국 맨유가 1대 0으로 9년 만에 첼시 원정에서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선발출전한 박지성은 챔피언스리그 예선과 본선을 통틀어 개인통산 5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샤흐타르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분 만에 터진 이니에스타의 선제골과 알베스의 추가골로 기세를 올렸습니다.

후반에도 골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피케와 케이타가 득점행진에 가세한 바르셀로나는 사비의 쐐기골까지 더해 5대 1로 이겼습니다.

4강 진출이 유력해졌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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