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스텔스 기능 차세대 전투기 적기 확보 필요

입력 2011.04.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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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전시작전 통제권 환수에 대비해 스텔스 기능을 가진 차세대 전투기를 적기에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군본부 전력소요처장 송택환 대령은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영공 방어,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의 토론회에서 전투기 노후화에 따른 교체 수요와 북한의 위협에 따른 대응 능력 보강 등을 위해 스텔스 기능을 갖춘 차세대 전투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대령은 올해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사업추진이 2015년에서 2016년으로 지연됐다고 지적하고 적정 전투기 유지대수가 400여 대인데 2019년이 되면 전투기가 약 100여 대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차기 전투기 사업이 시급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8일 국방개혁 307 계획을 통해 스텔스 기 도입 계획을 밝혔으며, 후보 기종으로 록히드 마틴의 F-35, 보잉의 F-15SE,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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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스텔스 기능 차세대 전투기 적기 확보 필요
    • 입력 2011-04-07 15:05:36
    정치
공군이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전시작전 통제권 환수에 대비해 스텔스 기능을 가진 차세대 전투기를 적기에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군본부 전력소요처장 송택환 대령은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영공 방어,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의 토론회에서 전투기 노후화에 따른 교체 수요와 북한의 위협에 따른 대응 능력 보강 등을 위해 스텔스 기능을 갖춘 차세대 전투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대령은 올해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사업추진이 2015년에서 2016년으로 지연됐다고 지적하고 적정 전투기 유지대수가 400여 대인데 2019년이 되면 전투기가 약 100여 대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차기 전투기 사업이 시급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8일 국방개혁 307 계획을 통해 스텔스 기 도입 계획을 밝혔으며, 후보 기종으로 록히드 마틴의 F-35, 보잉의 F-15SE,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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