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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송전탑 철거’ 11년 만에 합의
입력 2011.04.07 (15:46) 사회
주민들 사이의 갈등으로 11년 동안 이전하지 못한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고압 송전선 철탑이 부평구청의 중재로 옮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인천시 부평구와 지역 주민들은 오늘 십정동 주택 단지 한복판에 있는 철탑을 우선 철거하고 앞으로 지중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인천시 부평구와 지역 주민들은 오늘 십정동 주택 단지 한복판에 있는 철탑을 우선 철거하고 앞으로 지중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고압 송전탑 철거’ 11년 만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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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7 15:46:23
주민들 사이의 갈등으로 11년 동안 이전하지 못한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고압 송전선 철탑이 부평구청의 중재로 옮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인천시 부평구와 지역 주민들은 오늘 십정동 주택 단지 한복판에 있는 철탑을 우선 철거하고 앞으로 지중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인천시 부평구와 지역 주민들은 오늘 십정동 주택 단지 한복판에 있는 철탑을 우선 철거하고 앞으로 지중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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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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