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2월 9일 목포시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한 30대 남성이 물건을 사는 것처럼 속여 귀금속을 훔치는 등 한 달여 동안 금은방 3곳에서 천여만 원 어치의 귀금속이 도난당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금은방 폐쇄회로 TV에 찍힌 30대 남성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금은방 폐쇄회로 TV에 찍힌 30대 남성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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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가장 금은방 절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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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7 16:53:09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2월 9일 목포시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한 30대 남성이 물건을 사는 것처럼 속여 귀금속을 훔치는 등 한 달여 동안 금은방 3곳에서 천여만 원 어치의 귀금속이 도난당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금은방 폐쇄회로 TV에 찍힌 30대 남성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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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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