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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 5판 접전 끝 ‘태백장사 복귀’
입력 2011.04.07 (17:32) 수정 2011.04.07 (17:49) 연합뉴스
이진형(울산동구청)이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10개월 만에 태백장사에 복귀했다.



이진형은 7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태백급(80㎏ 이하) 결승전에서 유환철(구미시청)을 접전 끝에 3-2로 물리쳤다.



이진형은 2006년과 2008년 안동장사대회와 작년 6월 문경장사대회를 포함해 통산 네번째 태백장사 꽃가마를 탔다.



첫째 판에서 잡채기를 당해 기선을 빼앗긴 이진형은 둘째 판에서 잡채기를 성공해 만회했지만 넷째 판까지 2-2로 팽팽하게 맞섰다.



이진형은 마지막 판에서 회심의 들배지기로 유환철을 모래판에 쓰러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순위 결정전에서는 이병주(증평군청)가 2품, 노명식(창원시청)이 3품에 올랐다.



대회 이틀째인 8일에는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이 열린다.



◇태백장사 결정전 순위



▲장사= 이진형(울산동구청)

▲1품= 유환철(구미시청)

▲2품= 이병주(증평군청)

▲3품= 노명식(창원시청)
  • 이진형, 5판 접전 끝 ‘태백장사 복귀’
    • 입력 2011-04-07 17:32:31
    • 수정2011-04-07 17:49:45
    연합뉴스
이진형(울산동구청)이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10개월 만에 태백장사에 복귀했다.



이진형은 7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태백급(80㎏ 이하) 결승전에서 유환철(구미시청)을 접전 끝에 3-2로 물리쳤다.



이진형은 2006년과 2008년 안동장사대회와 작년 6월 문경장사대회를 포함해 통산 네번째 태백장사 꽃가마를 탔다.



첫째 판에서 잡채기를 당해 기선을 빼앗긴 이진형은 둘째 판에서 잡채기를 성공해 만회했지만 넷째 판까지 2-2로 팽팽하게 맞섰다.



이진형은 마지막 판에서 회심의 들배지기로 유환철을 모래판에 쓰러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순위 결정전에서는 이병주(증평군청)가 2품, 노명식(창원시청)이 3품에 올랐다.



대회 이틀째인 8일에는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이 열린다.



◇태백장사 결정전 순위



▲장사= 이진형(울산동구청)

▲1품= 유환철(구미시청)

▲2품= 이병주(증평군청)

▲3품= 노명식(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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