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 공예ㆍ디자인 문화진흥원이 60~8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유산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코리아 디자인 헤리티지전'이 오늘 미국 뉴욕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갤러리'에서 개막됐습니다.
6월 초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60년대 이후 한국인의 일상생활 속 디자인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제품 45점이 선정됐습니다.
60~70년대 제품으로는 금성사의 국산 1호 라디오와 고무신, 새마을운동 깃발 등이 전시됩니다.
80년대 대표 전시품목에는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 등이 포함됐습니다.
6월 초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60년대 이후 한국인의 일상생활 속 디자인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제품 45점이 선정됐습니다.
60~70년대 제품으로는 금성사의 국산 1호 라디오와 고무신, 새마을운동 깃발 등이 전시됩니다.
80년대 대표 전시품목에는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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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0년대 한국 디자인 유산 뉴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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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7 19:11:40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 공예ㆍ디자인 문화진흥원이 60~8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유산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코리아 디자인 헤리티지전'이 오늘 미국 뉴욕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갤러리'에서 개막됐습니다.
6월 초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60년대 이후 한국인의 일상생활 속 디자인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제품 45점이 선정됐습니다.
60~70년대 제품으로는 금성사의 국산 1호 라디오와 고무신, 새마을운동 깃발 등이 전시됩니다.
80년대 대표 전시품목에는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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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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