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데이트] 박태환 “쑨양에 자극…목표 상향”
입력 2011.04.07 (22:03)
수정 2011.04.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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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마린보이 박태환이 오는 7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에 대비해 호주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국내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스타데이트 김완수 기자가 박태환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마린보이 박태환이 어릴 적 꿈을 키운 곳에서 호주 전지훈련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유치원 때부터 수영한 곳이라 편안하고 힘내서 호주로 돌아가야죠..."
중국의 수영스타 쑨양이 최근 400미터에서 박태환의 최고 기록을 깼다는 소식은 신선한 자극제입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내 최고기록을 깼기 때문에 자극 많이 됐고, 목표를 상향 조절!"
서두르지 않고, 라이벌들의 장점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박태환의 승부수입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이언 소프의 영법을 많이 연구하고 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펠프스 접영은 인상적, 유연성도 최고!"
오는 7월 상하이에서 진화된 박태환을 다짐합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멋있고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파이팅!"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오는 7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에 대비해 호주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국내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스타데이트 김완수 기자가 박태환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마린보이 박태환이 어릴 적 꿈을 키운 곳에서 호주 전지훈련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유치원 때부터 수영한 곳이라 편안하고 힘내서 호주로 돌아가야죠..."
중국의 수영스타 쑨양이 최근 400미터에서 박태환의 최고 기록을 깼다는 소식은 신선한 자극제입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내 최고기록을 깼기 때문에 자극 많이 됐고, 목표를 상향 조절!"
서두르지 않고, 라이벌들의 장점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박태환의 승부수입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이언 소프의 영법을 많이 연구하고 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펠프스 접영은 인상적, 유연성도 최고!"
오는 7월 상하이에서 진화된 박태환을 다짐합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멋있고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파이팅!"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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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데이트] 박태환 “쑨양에 자극…목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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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7 22:03:28
- 수정2011-04-15 08:33:21

<앵커 멘트>
마린보이 박태환이 오는 7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에 대비해 호주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국내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스타데이트 김완수 기자가 박태환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마린보이 박태환이 어릴 적 꿈을 키운 곳에서 호주 전지훈련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유치원 때부터 수영한 곳이라 편안하고 힘내서 호주로 돌아가야죠..."
중국의 수영스타 쑨양이 최근 400미터에서 박태환의 최고 기록을 깼다는 소식은 신선한 자극제입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내 최고기록을 깼기 때문에 자극 많이 됐고, 목표를 상향 조절!"
서두르지 않고, 라이벌들의 장점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박태환의 승부수입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이언 소프의 영법을 많이 연구하고 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펠프스 접영은 인상적, 유연성도 최고!"
오는 7월 상하이에서 진화된 박태환을 다짐합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멋있고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파이팅!"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오는 7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에 대비해 호주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국내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스타데이트 김완수 기자가 박태환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마린보이 박태환이 어릴 적 꿈을 키운 곳에서 호주 전지훈련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유치원 때부터 수영한 곳이라 편안하고 힘내서 호주로 돌아가야죠..."
중국의 수영스타 쑨양이 최근 400미터에서 박태환의 최고 기록을 깼다는 소식은 신선한 자극제입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내 최고기록을 깼기 때문에 자극 많이 됐고, 목표를 상향 조절!"
서두르지 않고, 라이벌들의 장점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박태환의 승부수입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이언 소프의 영법을 많이 연구하고 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펠프스 접영은 인상적, 유연성도 최고!"
오는 7월 상하이에서 진화된 박태환을 다짐합니다.
<인터뷰>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멋있고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파이팅!"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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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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