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S 119상’ 시상식 열려
입력 2011.04.14 (06:04)
수정 2011.04.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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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KBS 119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KBS TV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6명을 구한 경기 안양소방서 손정원 대원이 대상을 수여하는 등 모두 21명의 119대원 등이 상을 받았습니다.
또 한국응급구조학회가 봉사상을 받는 등 3곳의 기관에서 단체상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 16회째를 맞고 있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와 구급, 봉사활동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온 119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6명을 구한 경기 안양소방서 손정원 대원이 대상을 수여하는 등 모두 21명의 119대원 등이 상을 받았습니다.
또 한국응급구조학회가 봉사상을 받는 등 3곳의 기관에서 단체상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 16회째를 맞고 있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와 구급, 봉사활동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온 119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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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KBS 119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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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4 06:04:25
- 수정2011-04-14 17:07:23
제15회 KBS 119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KBS TV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6명을 구한 경기 안양소방서 손정원 대원이 대상을 수여하는 등 모두 21명의 119대원 등이 상을 받았습니다.
또 한국응급구조학회가 봉사상을 받는 등 3곳의 기관에서 단체상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 16회째를 맞고 있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와 구급, 봉사활동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온 119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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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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