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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4·27 재·보궐 선거
4·27 재보선 후보 등록 마감…경쟁률 3.6대1
입력 2011.04.14 (06:15) 수정 2011.04.14 (15:16) 정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38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4.27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135명이 등록해 평균 경쟁률 3.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구 3곳 가운데 경기도 성남 분당 을에는 한나라당 강재섭, 민주당 손학규, 무소속 이재진 후보 등 3명이 등록했고 경남 김해을에는 한나라당 김태호,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전남 순천에는 야권 단일 후보와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 6명 등 모두 7명이 출마해 이번 재보선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강원도지사 선거에는 한나라당 엄기영, 민주당 최문순, 무소속 황학수 후보 등 3명이 등록했습니다.

이밖에 광역의원 5개 선거구에 18명, 기초단체장 6개 선거구에 20명, 기초의원 23개 선거구에 82명이 등록 절차를 마쳤습니다.

후보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여야 정당과 후보들은 오늘부터 13일 동안 공식 선거전에 들어갑니다.
  • 4·27 재보선 후보 등록 마감…경쟁률 3.6대1
    • 입력 2011-04-14 06:15:37
    • 수정2011-04-14 15:16:23
    정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38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4.27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135명이 등록해 평균 경쟁률 3.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구 3곳 가운데 경기도 성남 분당 을에는 한나라당 강재섭, 민주당 손학규, 무소속 이재진 후보 등 3명이 등록했고 경남 김해을에는 한나라당 김태호,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전남 순천에는 야권 단일 후보와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 6명 등 모두 7명이 출마해 이번 재보선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강원도지사 선거에는 한나라당 엄기영, 민주당 최문순, 무소속 황학수 후보 등 3명이 등록했습니다.

이밖에 광역의원 5개 선거구에 18명, 기초단체장 6개 선거구에 20명, 기초의원 23개 선거구에 82명이 등록 절차를 마쳤습니다.

후보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여야 정당과 후보들은 오늘부터 13일 동안 공식 선거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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