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 건물 옥상서 불…500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1.04.14 (06:21)
수정 2011.04.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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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10분쯤 서울시 세곡동의 1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 건물 철물점에서 쌓아둔 건축 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옥상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이 건물 철물점에서 쌓아둔 건축 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옥상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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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곡동 건물 옥상서 불…500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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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4 06:21:10
- 수정2011-04-14 16:21:52
어젯밤 9시 10분쯤 서울시 세곡동의 1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 건물 철물점에서 쌓아둔 건축 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옥상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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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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