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JP모건체이스의 실적 호전과 오바마 대통령의 재정 적자 감축 연설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를 보인 끝에 소폭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전날보다 7.41포인트 0.06% 상승한 12,270.9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도 0.25포인트 0.02% 오른 1,314.41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16.73포인트 0.61% 상승한 2,761.5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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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도 0.25포인트 0.02% 오른 1,314.41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16.73포인트 0.61% 상승한 2,761.5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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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등락 끝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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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4 06:27:14
- 수정2011-04-14 16:53:34
미국 뉴욕증시가 JP모건체이스의 실적 호전과 오바마 대통령의 재정 적자 감축 연설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를 보인 끝에 소폭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전날보다 7.41포인트 0.06% 상승한 12,270.9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도 0.25포인트 0.02% 오른 1,314.41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16.73포인트 0.61% 상승한 2,761.5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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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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