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기업 실적 기대감에 반등 마감

입력 2011.04.14 (06:27) 수정 2011.04.14 (16: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가 기업 실적 호전 기대감 등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75% 오른 6,009.25로 마감해 하루 만에 6,000선을 되찾았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의 DAX30지수도 전일 종가 대비 1.04% 상승한 7,177.04로,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도 0.76% 상승한 4,006.79로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럽증시, 기업 실적 기대감에 반등 마감
    • 입력 2011-04-14 06:27:15
    • 수정2011-04-14 16:49:48
    국제
유럽 주요 증시가 기업 실적 호전 기대감 등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75% 오른 6,009.25로 마감해 하루 만에 6,000선을 되찾았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의 DAX30지수도 전일 종가 대비 1.04% 상승한 7,177.04로,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도 0.76% 상승한 4,006.79로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