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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12년내 재정적자 4조 달러 감축 계획”
입력 2011.04.14 (06:27) 수정 2011.04.14 (16:49)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12년 내에 재정 적자 4조 달러를 감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장기 재정 적자 감축 방안 연설에서 부유층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없애고 건강 보험과 국방 예산을 삭감하는 등의 재정 적자 감축 목표치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2012회계연도 예산안 제출 때에 밝힌 향후 10년간 재정 적자 감축 규모 1조 천억 달러보다 훨씬 큰 폭의 삭감 계획입니다.

지난 2011회계연도의 재정 적자 규모는 국내총생산 GDP의 10% 규모인 1조 6천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추세면 오는 2020년쯤 누적 재정 적자 규모는 10조 달러 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2015년까지 재정 적자 규모를 GDP의 2.5% 규모로 억제하고 2020년까지 2% 수준으로까지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바마 “12년내 재정적자 4조 달러 감축 계획”
    • 입력 2011-04-14 06:27:15
    • 수정2011-04-14 16:49:48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12년 내에 재정 적자 4조 달러를 감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장기 재정 적자 감축 방안 연설에서 부유층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없애고 건강 보험과 국방 예산을 삭감하는 등의 재정 적자 감축 목표치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2012회계연도 예산안 제출 때에 밝힌 향후 10년간 재정 적자 감축 규모 1조 천억 달러보다 훨씬 큰 폭의 삭감 계획입니다.

지난 2011회계연도의 재정 적자 규모는 국내총생산 GDP의 10% 규모인 1조 6천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추세면 오는 2020년쯤 누적 재정 적자 규모는 10조 달러 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2015년까지 재정 적자 규모를 GDP의 2.5% 규모로 억제하고 2020년까지 2% 수준으로까지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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