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과학벨트 통합 배치…다음 달 5곳으로 압축
입력 2011.04.14 (07:09) 수정 2011.04.14 (17:46)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과학벨트 핵심시설인 '중이온 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을 분산시키느냐, 아니면 통합하느냐, 논란이 많았었는데요,
통합 배치로 결론이 났습니다.

과학벨트 입지는 다음달 안에 비수도권 지역 5곳으로 1차 압축될 예정입니다.

최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2차 회의를 연 국제 과학 비즈니스벨트 위원회가, 핵심시설인 '중이온 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을 한 곳에 두기로 확정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에 속한 50개 연구단은, 본원과 외부에 네트워크 형태로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김상주(과학비즈니스벨트 위원회 부위원장): "연구원 내부는 물론, 외부 대학과 출연 연구소에 설치 운영하되 구체적인 설립 형태는 다양한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본원에 배치할, 연구단 수를 명확히 정하지 않아 논란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입지 선정은, 지역간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공모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위원회가 직접 평가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165만 제곱미터 이상 터 확보가 가능한, 전국 60~80개 지역을 조사 분석한 뒤, 다음달 안에 1차 후보지로 5곳을 압축하고, 늦어도 6월 초에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논란이 된 지반 재해 안전성에 대해서는 '적격'과 '부적격'으로만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 과학벨트 통합 배치…다음 달 5곳으로 압축
    • 입력 2011-04-14 07:09:17
    • 수정2011-04-14 17:46: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과학벨트 핵심시설인 '중이온 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을 분산시키느냐, 아니면 통합하느냐, 논란이 많았었는데요,
통합 배치로 결론이 났습니다.

과학벨트 입지는 다음달 안에 비수도권 지역 5곳으로 1차 압축될 예정입니다.

최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2차 회의를 연 국제 과학 비즈니스벨트 위원회가, 핵심시설인 '중이온 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을 한 곳에 두기로 확정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에 속한 50개 연구단은, 본원과 외부에 네트워크 형태로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김상주(과학비즈니스벨트 위원회 부위원장): "연구원 내부는 물론, 외부 대학과 출연 연구소에 설치 운영하되 구체적인 설립 형태는 다양한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본원에 배치할, 연구단 수를 명확히 정하지 않아 논란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입지 선정은, 지역간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공모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위원회가 직접 평가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165만 제곱미터 이상 터 확보가 가능한, 전국 60~80개 지역을 조사 분석한 뒤, 다음달 안에 1차 후보지로 5곳을 압축하고, 늦어도 6월 초에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논란이 된 지반 재해 안전성에 대해서는 '적격'과 '부적격'으로만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