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85% “결혼 후 맞벌이하겠다”
입력 2011.04.14 (09:39)
수정 2011.04.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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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은 결혼 후 맞벌이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미혼 남녀 직장인 6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결혼 뒤 맞벌이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유로는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71%로 가장 많았고, 배우자나 본인의 자아실현을 위해서와 직장생활을 해야 서로 잘 이해할 것 같기 때문에 라는 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결혼 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23%가 자녀를 낳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산을 꺼리는 이유로는 육아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미혼 남녀 직장인 6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결혼 뒤 맞벌이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유로는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71%로 가장 많았고, 배우자나 본인의 자아실현을 위해서와 직장생활을 해야 서로 잘 이해할 것 같기 때문에 라는 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결혼 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23%가 자녀를 낳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산을 꺼리는 이유로는 육아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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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남녀 85% “결혼 후 맞벌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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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4 09:39:47
- 수정2011-04-14 10:18:19
미혼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은 결혼 후 맞벌이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미혼 남녀 직장인 6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결혼 뒤 맞벌이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유로는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71%로 가장 많았고, 배우자나 본인의 자아실현을 위해서와 직장생활을 해야 서로 잘 이해할 것 같기 때문에 라는 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결혼 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23%가 자녀를 낳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산을 꺼리는 이유로는 육아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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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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