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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등 13개 지역 식품 수입 사실상 중단
입력 2011.04.14 (10:04) 수정 2011.04.14 (17:36) 사회
방사능 기준이 강화되면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일본산 식품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방사능이 검출된 일본 13개 도·현 생산 식품에 대해 국내 수입시 다음달부터는 일본 정부의 증명서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증명서 요구대상은 도쿄와 가나가와, 시즈오카, 나가노 등 13개 지역의 농.임산물과 가공식품입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일본 정부의 검사 능력에 한계가 있고 방사능이 나오면 추가 검사를 요구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일본산 식품 수입이 사실상 중단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식약청은 또, 성인과 같은 킬로그램당 300 베크렐 이하였던 영유아용 식품의 요오드 131 허용기준을 100 베크렐 이하로 강화했습니다.
  • 도쿄 등 13개 지역 식품 수입 사실상 중단
    • 입력 2011-04-14 10:04:44
    • 수정2011-04-14 17:36:46
    사회
방사능 기준이 강화되면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일본산 식품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방사능이 검출된 일본 13개 도·현 생산 식품에 대해 국내 수입시 다음달부터는 일본 정부의 증명서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증명서 요구대상은 도쿄와 가나가와, 시즈오카, 나가노 등 13개 지역의 농.임산물과 가공식품입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일본 정부의 검사 능력에 한계가 있고 방사능이 나오면 추가 검사를 요구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일본산 식품 수입이 사실상 중단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식약청은 또, 성인과 같은 킬로그램당 300 베크렐 이하였던 영유아용 식품의 요오드 131 허용기준을 100 베크렐 이하로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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