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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니, 절전 위해 여름휴가 2주로
입력 2011.04.14 (10:04) 국제
일본 최대 전자업체 소니가 정부의 절전대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모든 사원에게 2주간의 여름 휴가를 주기로 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예년의 경우 소니의 여름휴가 기간이 이틀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원자력발전소 사고 등의 영향으로 심각한 전력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소니 경영진이 전 사원의 여름휴가 기간을 2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니는 특히 사원들에게 전력수요가 가장 많은 7,8월에 여름휴가를 가도록 하고, 이 시기에는 본사 건물과 연구소 등도 일제히 휴업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소니는 대신 연내 기념일 등에 7일을 근무하도록 해 부족한 근무일수를 메울 계획입니다.

도요타와 도시바 등 일본의 다른 대기업들도 소니의 사례를 참고해 자발적 절전계획 수립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日 소니, 절전 위해 여름휴가 2주로
    • 입력 2011-04-14 10:04:45
    국제
일본 최대 전자업체 소니가 정부의 절전대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모든 사원에게 2주간의 여름 휴가를 주기로 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예년의 경우 소니의 여름휴가 기간이 이틀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원자력발전소 사고 등의 영향으로 심각한 전력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소니 경영진이 전 사원의 여름휴가 기간을 2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니는 특히 사원들에게 전력수요가 가장 많은 7,8월에 여름휴가를 가도록 하고, 이 시기에는 본사 건물과 연구소 등도 일제히 휴업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소니는 대신 연내 기념일 등에 7일을 근무하도록 해 부족한 근무일수를 메울 계획입니다.

도요타와 도시바 등 일본의 다른 대기업들도 소니의 사례를 참고해 자발적 절전계획 수립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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