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OECD 평균 국가채무 비율 100% 초과”
입력 2011.04.14 (11:07) 수정 2011.04.14 (15:40) 경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의 올해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보다 많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재정 회복' 보고서에서 올해 OECD 회원국들의 GDP 대비 재정적자는 6.1%로 2009년보다 개선되겠지만,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10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OECD는 또 회원국들이 고령화 관련 지출 증가에 대비하려면 앞으로 15년 동안 해마다 GDP 대비 0.3% 정도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밖에 OECD는 회원국의 재정여건과 재정건전화 방안의 추진 상황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했으며 한국은 호주와 칠레, 핀란드 등과 함께 가장 양호한 그룹에 포함됐습니다.

재정부는 OECD가 우리나라의 재정상황을 상대적으로 양호하다고 언급했지만 저출산·고령화 관련 미래지출 소요 등 중장기 재정위험 요인에 대비해 재정건전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OECD 평균 국가채무 비율 100% 초과”
    • 입력 2011-04-14 11:07:20
    • 수정2011-04-14 15:40:08
    경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의 올해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보다 많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재정 회복' 보고서에서 올해 OECD 회원국들의 GDP 대비 재정적자는 6.1%로 2009년보다 개선되겠지만,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10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OECD는 또 회원국들이 고령화 관련 지출 증가에 대비하려면 앞으로 15년 동안 해마다 GDP 대비 0.3% 정도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밖에 OECD는 회원국의 재정여건과 재정건전화 방안의 추진 상황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했으며 한국은 호주와 칠레, 핀란드 등과 함께 가장 양호한 그룹에 포함됐습니다.

재정부는 OECD가 우리나라의 재정상황을 상대적으로 양호하다고 언급했지만 저출산·고령화 관련 미래지출 소요 등 중장기 재정위험 요인에 대비해 재정건전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