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신성장동력분야는 계속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속도로는 따라갈 수 없다며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도 변화의 속도에 맞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신성장동력 강화전략 보고대회에서 신성장동력 분야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먹고 살기 위해 가지 않으면 안되는 길이고, 정부가 정책을 조금만 바꾸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분야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나라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신성장동력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종속관계가 아니라 파트너십 관계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보고대회에서 정부는 그동안 17개 분야로 추진했던 신성장동력 육성사업을 10개로 압축해 집중 지원하겠다고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10대 신성장 동력 분야로는 태양광과 신재생에너지 대형 LED TV와 2차 전지, 스마트 선박과 로봇, 바이오시밀러,글로벌 헬스케어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신성장동력 강화전략 보고대회에서 신성장동력 분야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먹고 살기 위해 가지 않으면 안되는 길이고, 정부가 정책을 조금만 바꾸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분야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나라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신성장동력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종속관계가 아니라 파트너십 관계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보고대회에서 정부는 그동안 17개 분야로 추진했던 신성장동력 육성사업을 10개로 압축해 집중 지원하겠다고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10대 신성장 동력 분야로는 태양광과 신재생에너지 대형 LED TV와 2차 전지, 스마트 선박과 로봇, 바이오시밀러,글로벌 헬스케어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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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신성장동력 과거 속도론 못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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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4 11:27:50
이명박 대통령은 신성장동력분야는 계속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속도로는 따라갈 수 없다며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도 변화의 속도에 맞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신성장동력 강화전략 보고대회에서 신성장동력 분야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먹고 살기 위해 가지 않으면 안되는 길이고, 정부가 정책을 조금만 바꾸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분야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나라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신성장동력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종속관계가 아니라 파트너십 관계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보고대회에서 정부는 그동안 17개 분야로 추진했던 신성장동력 육성사업을 10개로 압축해 집중 지원하겠다고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10대 신성장 동력 분야로는 태양광과 신재생에너지 대형 LED TV와 2차 전지, 스마트 선박과 로봇, 바이오시밀러,글로벌 헬스케어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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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기자 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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