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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식·한송이 등 프로배구 ‘FA 13명’
입력 2011.04.14 (11:28) 수정 2011.04.14 (11:36) 연합뉴스
 2010-2011시즌을 마친 남녀 프로배구에 본격적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올해 FA 자격을 얻은 남녀 선수 13명을 발표했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끈 전문 수비수 최부식이 새로 시장에 나왔고, 우리캐피탈 세터 송병일과 KEPCO45의 ’거미손’ 방신봉도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었다.



지난해 어느 구단과도 FA계약을 맺지 못해 미계약선수로 1년을 쉰 레프트 송인석은 현대캐피탈 소속으로 다시 FA 협상을 시작한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을 우승으로 이끈 베테랑 레프트 윤혜숙과 센터 김수지가 자격을 얻었고, 한송이(흥국생명)와 이재은, 김해란(이상 도로공사), 이정옥(인삼공사), 남지연, 정대영(이상 GS칼텍스), 한유미(전 현대건설)도 이름을 올렸다.



박철우(삼성화재)와 황연주(현대건설) 등 화려한 공격수들이 대거 자리를 옮긴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한송이를 제외하면 거포는 눈에 띄지 않지만 최부식과 김해란, 남지연 등 이름 높은 수비수들이 포함됐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공시일인 1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원소속구단과 의무적으로 1차 교섭을 벌인다.



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원소속구단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교섭할 수 있고 그래도 계약하지 못하면 6월 1~10일 다시 원소속구단과 협상해야 한다.



6월10일까지 계약에 성공하지 못하면 미계약자로 남아 2011-2012시즌이 끝날 때까지 어느 구단과도 계약할 수 없다.
  • 최부식·한송이 등 프로배구 ‘FA 13명’
    • 입력 2011-04-14 11:28:54
    • 수정2011-04-14 11:36:30
    연합뉴스
 2010-2011시즌을 마친 남녀 프로배구에 본격적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올해 FA 자격을 얻은 남녀 선수 13명을 발표했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끈 전문 수비수 최부식이 새로 시장에 나왔고, 우리캐피탈 세터 송병일과 KEPCO45의 ’거미손’ 방신봉도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었다.



지난해 어느 구단과도 FA계약을 맺지 못해 미계약선수로 1년을 쉰 레프트 송인석은 현대캐피탈 소속으로 다시 FA 협상을 시작한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을 우승으로 이끈 베테랑 레프트 윤혜숙과 센터 김수지가 자격을 얻었고, 한송이(흥국생명)와 이재은, 김해란(이상 도로공사), 이정옥(인삼공사), 남지연, 정대영(이상 GS칼텍스), 한유미(전 현대건설)도 이름을 올렸다.



박철우(삼성화재)와 황연주(현대건설) 등 화려한 공격수들이 대거 자리를 옮긴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한송이를 제외하면 거포는 눈에 띄지 않지만 최부식과 김해란, 남지연 등 이름 높은 수비수들이 포함됐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공시일인 1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원소속구단과 의무적으로 1차 교섭을 벌인다.



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원소속구단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교섭할 수 있고 그래도 계약하지 못하면 6월 1~10일 다시 원소속구단과 협상해야 한다.



6월10일까지 계약에 성공하지 못하면 미계약자로 남아 2011-2012시즌이 끝날 때까지 어느 구단과도 계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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