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내 중복 투자 등을 조율하기 위해 최근 출범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독립부처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군현 한나라당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준 박사 등 참석자들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정부부처 간 이견 해소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와함께 한국원자력연구원 조영갑 책임연구원에게 과학기술인 격려를 위해 제정된 과학기술인 국회 사무총장상을 수여했습니다.
이군현 한나라당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준 박사 등 참석자들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정부부처 간 이견 해소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와함께 한국원자력연구원 조영갑 책임연구원에게 과학기술인 격려를 위해 제정된 과학기술인 국회 사무총장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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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상 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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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4 13:55:51
정부 부처 내 중복 투자 등을 조율하기 위해 최근 출범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독립부처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군현 한나라당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준 박사 등 참석자들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정부부처 간 이견 해소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와함께 한국원자력연구원 조영갑 책임연구원에게 과학기술인 격려를 위해 제정된 과학기술인 국회 사무총장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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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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