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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신년 연휴 초기 이틀간 59명 사고로 숨져
입력 2011.04.14 (14:07) 수정 2011.04.14 (16:49) 국제
태국의 전통 신년인 `쏭끄란' 연휴 초기 이틀 동안 59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교통부는 쏭끄란 연휴가 시작된 지난 11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에서 89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59명이 숨지고 976명이 다쳤습니다.

참룸 탕파이살킷 교통부 부차관은 "지난해의 연휴 초기 이틀 동안과 비교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48%정도 줄었다"면서 "연휴 기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은 4월 중순쯤 건기가 끝나고 우기로 접어드는 시기에 한국의 설과 같은 전통 신년 쏭끄란을 맞이해 대다수 도시민이 고향을 찾아가는 `민족 대이동'이 펼쳐집니다.
  • 태국, 신년 연휴 초기 이틀간 59명 사고로 숨져
    • 입력 2011-04-14 14:07:55
    • 수정2011-04-14 16:49:45
    국제
태국의 전통 신년인 `쏭끄란' 연휴 초기 이틀 동안 59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교통부는 쏭끄란 연휴가 시작된 지난 11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에서 89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59명이 숨지고 976명이 다쳤습니다.

참룸 탕파이살킷 교통부 부차관은 "지난해의 연휴 초기 이틀 동안과 비교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48%정도 줄었다"면서 "연휴 기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은 4월 중순쯤 건기가 끝나고 우기로 접어드는 시기에 한국의 설과 같은 전통 신년 쏭끄란을 맞이해 대다수 도시민이 고향을 찾아가는 `민족 대이동'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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