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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여진 대책 마련 ‘분주’
입력 2011.04.14 (14:07) 국제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 건물의 내진 안전성 평가에 들어갔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건물은 수소 폭발이나 화재 등으로 이미 손상된 상태여서 다시 한 번 여진이나 지진해일이 덮쳤을 때 안전할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니시야마 히데히코 원자력안전보안원 심의관은 "기본적으로 진동 설계치를 넘어서는 안된다"며 "이 정도면 걱정 없다고 생각하지만 안전성을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도쿄전력은 지난 11일 여진으로 외부의 전력 공급이 끊겨 50분간 원자로 냉각수 주입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지진해일에 대비한 비상용 전원이나 전원 차량을 높은 지역에 둘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 일본 원전, 여진 대책 마련 ‘분주’
    • 입력 2011-04-14 14:07:55
    국제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 건물의 내진 안전성 평가에 들어갔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건물은 수소 폭발이나 화재 등으로 이미 손상된 상태여서 다시 한 번 여진이나 지진해일이 덮쳤을 때 안전할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니시야마 히데히코 원자력안전보안원 심의관은 "기본적으로 진동 설계치를 넘어서는 안된다"며 "이 정도면 걱정 없다고 생각하지만 안전성을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도쿄전력은 지난 11일 여진으로 외부의 전력 공급이 끊겨 50분간 원자로 냉각수 주입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지진해일에 대비한 비상용 전원이나 전원 차량을 높은 지역에 둘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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