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외상환자'를 1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 협약식이 오늘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와 아주대의료원, 소방방재청, 경기도 의료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소속 3대와 소방방재청 소속 3대 등 6대의 헬리콥터가 24시간 대기하면서 병원에서 요청할때 구급 출동하는 체계를 갖췄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석해균 선장을 치료한 이국종 교수 등 아주대 외상외과팀도 참여해 앞으로 직접 헬리콥터를 타고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치료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와 아주대의료원, 소방방재청, 경기도 의료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소속 3대와 소방방재청 소속 3대 등 6대의 헬리콥터가 24시간 대기하면서 병원에서 요청할때 구급 출동하는 체계를 갖췄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석해균 선장을 치료한 이국종 교수 등 아주대 외상외과팀도 참여해 앞으로 직접 헬리콥터를 타고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치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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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 외상환자'’헬리콥터 이송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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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4 14:20:55
'중증 외상환자'를 1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 협약식이 오늘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와 아주대의료원, 소방방재청, 경기도 의료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소속 3대와 소방방재청 소속 3대 등 6대의 헬리콥터가 24시간 대기하면서 병원에서 요청할때 구급 출동하는 체계를 갖췄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석해균 선장을 치료한 이국종 교수 등 아주대 외상외과팀도 참여해 앞으로 직접 헬리콥터를 타고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치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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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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