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 방위사업청 관계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방위력 개선 소위원회의를 열어, K계열 무기 등 14건의 무기 도입 사업이 적정한지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특히 방사청이 생산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돼 사업이 중단된 K2 흑표 전차와 K21 전투보병차량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와 그 조치가 타당한지 여부를 집중 질의했습니다.
방위력 개선 소위 위원들은 군의 무기체계 소요 계획과 필요 예산에 대한 방사청의 설명을 듣고 방위력 개선 소위 차원의 의견을 국방위 예산 소위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특히 방사청이 생산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돼 사업이 중단된 K2 흑표 전차와 K21 전투보병차량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와 그 조치가 타당한지 여부를 집중 질의했습니다.
방위력 개선 소위 위원들은 군의 무기체계 소요 계획과 필요 예산에 대한 방사청의 설명을 듣고 방위력 개선 소위 차원의 의견을 국방위 예산 소위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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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위, 방위력 개선 소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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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4 14:26:25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 방위사업청 관계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방위력 개선 소위원회의를 열어, K계열 무기 등 14건의 무기 도입 사업이 적정한지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특히 방사청이 생산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돼 사업이 중단된 K2 흑표 전차와 K21 전투보병차량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와 그 조치가 타당한지 여부를 집중 질의했습니다.
방위력 개선 소위 위원들은 군의 무기체계 소요 계획과 필요 예산에 대한 방사청의 설명을 듣고 방위력 개선 소위 차원의 의견을 국방위 예산 소위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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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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