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부활한 신병 가족 면회

입력 2011.04.14 (14:47) 수정 2011.04.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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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부활한 신병 가족면회 ‘꿀맛’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13년 만에 부활한 신병 가족면회 ‘꿀맛’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지방기사 참조>>
13년만에 부활한 신병 가족면회 ‘꿀맛’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나는 이등병이다” 13년 만에 신병 가족면회제도가 부활한 14일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1차 수료식을 갖고 있다.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은 영내에서 부모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13년 만에 부활한 신병 가족면회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어머니가 신병인 아들과 면회하고 있다. 군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13년 만에 부활한 신병 가족면회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어머니가 신병인 아들과 면회하고 있다. 군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육군 이등병 내 아들, 장하다”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 수료식에서 부모가 신병에게 이등병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육군 이등병 내 아들, 장하다”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 수료식에서 부모가 신병에게 이등병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육군 이등병 내 아들, 장하다”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 수료식에서 부모가 신병에게 이등병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육군 이등병 내 아들, 장하다”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 수료식에서 부모가 신병에게 이등병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13년만에 부활한 신병 가족면회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면회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13년만에 부활한 신병 가족면회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면회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13년만에 부활한 신병 가족면회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면회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13년만에 부활한 신병 가족면회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면회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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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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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1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가족들이 신병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군 당국은 1998년 중단된 신병 가족면회제도를 13년 만에 부활, 오는 5월 4일 이후 공식 시행하기로 했으나 준비가 된 부대의 경우 앞당겨 실시하도록 지침을 내림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주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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