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경북 울진군 서면 쌍전리 야산에서 불이 나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4대를 비롯해 소방차와 인력 3백여 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바람이 강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4대를 비롯해 소방차와 인력 3백여 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바람이 강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진 서면서 산불 진화 중
-
- 입력 2011-04-14 15:10:41
오늘 오후 1시쯤, 경북 울진군 서면 쌍전리 야산에서 불이 나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4대를 비롯해 소방차와 인력 3백여 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바람이 강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
이재교 기자 sky77@kbs.co.kr
이재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