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전 양상을 보였던 코트디부아르에 5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코트디부아르의 정세 불안으로 난민 12만여 명이 발생하고 국내 피난민도 80만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어, 피난민 구호를 위해 세계식량계획 등을 통해 50만 달러를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2월, 유엔난민기구를 통해 코트디부아르에 3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코트디부아르의 정세 불안으로 난민 12만여 명이 발생하고 국내 피난민도 80만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어, 피난민 구호를 위해 세계식량계획 등을 통해 50만 달러를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2월, 유엔난민기구를 통해 코트디부아르에 3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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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코트디부아르에 50만 달러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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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4 15:45:06
정부가 내전 양상을 보였던 코트디부아르에 5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코트디부아르의 정세 불안으로 난민 12만여 명이 발생하고 국내 피난민도 80만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어, 피난민 구호를 위해 세계식량계획 등을 통해 50만 달러를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2월, 유엔난민기구를 통해 코트디부아르에 3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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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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