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닥터헬기’ 사업 지역 선정
입력 2011.04.14 (17:43)
수정 2011.04.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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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의사가 직접 탑승해 응급 환자를 치료하며 이송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 일명 '닥터 헬기'의 시범 사업 대상 지역으로 목포와 함께 인천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운영할 `닥터 헬기'는 가천 의료재단 길병원에 상주하며, 도서 지역 등 응급의료 취약지에서 출동 요청이 들어오면 5분 안에 의사와 전문장비를 갖추고 출발할 예정입니다.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운영할 `닥터 헬기'는 가천 의료재단 길병원에 상주하며, 도서 지역 등 응급의료 취약지에서 출동 요청이 들어오면 5분 안에 의사와 전문장비를 갖추고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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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닥터헬기’ 사업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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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4 17:43:19
- 수정2011-04-14 17:47:53
인천시는 의사가 직접 탑승해 응급 환자를 치료하며 이송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 일명 '닥터 헬기'의 시범 사업 대상 지역으로 목포와 함께 인천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운영할 `닥터 헬기'는 가천 의료재단 길병원에 상주하며, 도서 지역 등 응급의료 취약지에서 출동 요청이 들어오면 5분 안에 의사와 전문장비를 갖추고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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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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