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北 도발 완벽 대응 태세 갖춰야”
입력 2011.04.14 (19:45)
수정 2011.04.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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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이 언제 어떤 도발을 해오더라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조정환 육군 제 2작전사령관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은 자리에서 현대전은 전선이 따로 없고 북한도 다양한 형태로 전후방 없는 도발을 해 올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홍상표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젊은이들이 군에 있을 때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조정환 육군 제 2작전사령관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은 자리에서 현대전은 전선이 따로 없고 북한도 다양한 형태로 전후방 없는 도발을 해 올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홍상표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젊은이들이 군에 있을 때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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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北 도발 완벽 대응 태세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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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4 19:45:27
- 수정2011-04-14 20:15:22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이 언제 어떤 도발을 해오더라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조정환 육군 제 2작전사령관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은 자리에서 현대전은 전선이 따로 없고 북한도 다양한 형태로 전후방 없는 도발을 해 올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홍상표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젊은이들이 군에 있을 때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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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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