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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샬케 첫 4강 선봉…맨유 붙자!
입력 2011.04.14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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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독일의 샬케 04가 4강에 올라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결하게 됐습니다.



영원한 맞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결승 문턱에서 마주쳤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차전에서 인터밀란에 이미 5대 2 완승을 거뒀던 샬케 04.



2차전에선 백전노장 라울이 날았습니다.



라울은 전반 종료 직전, 인터밀란의 골문을 먼저 열었습니다.



티아구 모타에게 만회골을 내줘 1대 1 동점이던 후반 36분에는 절묘한 패스로 결승골을 도왔습니다.



라울의 활약을 앞세운 샬케 04는 지난 대회 우승팀 인터밀란을 따돌리고, 4강에 올라 박지성의 맨유와 결승행을 다툽니다.



박지성과 샬케의 일본인 수비수 우치다의 자존심 대결도 관심을 모으게 됐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을 제치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호날두의 슛을 막던 골키퍼 고메즈가 어이없는 실수로 결승골을 헌납했습니다.



이로써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전은 박지성의 맨유와 샬케 04, 그리고 세계 최고의 맞수인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대결로 결정됐습니다.



챔스리그의 사나이 박지성의 활약과 엘 클라시코로 불리는 최고의 라이벌전.



4강전은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라울, 샬케 첫 4강 선봉…맨유 붙자!
    • 입력 2011-04-14 22:05:37
    뉴스 9
<앵커 멘트>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독일의 샬케 04가 4강에 올라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결하게 됐습니다.



영원한 맞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결승 문턱에서 마주쳤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차전에서 인터밀란에 이미 5대 2 완승을 거뒀던 샬케 04.



2차전에선 백전노장 라울이 날았습니다.



라울은 전반 종료 직전, 인터밀란의 골문을 먼저 열었습니다.



티아구 모타에게 만회골을 내줘 1대 1 동점이던 후반 36분에는 절묘한 패스로 결승골을 도왔습니다.



라울의 활약을 앞세운 샬케 04는 지난 대회 우승팀 인터밀란을 따돌리고, 4강에 올라 박지성의 맨유와 결승행을 다툽니다.



박지성과 샬케의 일본인 수비수 우치다의 자존심 대결도 관심을 모으게 됐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을 제치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호날두의 슛을 막던 골키퍼 고메즈가 어이없는 실수로 결승골을 헌납했습니다.



이로써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전은 박지성의 맨유와 샬케 04, 그리고 세계 최고의 맞수인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대결로 결정됐습니다.



챔스리그의 사나이 박지성의 활약과 엘 클라시코로 불리는 최고의 라이벌전.



4강전은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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