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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창설 62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11.04.15 (10:24) 수정 2011.04.15 (15:15) 정치
해병대는 창설 62주년을 맞아 오늘을 해병대의 날로 명명하고 사령부와 각 급 부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각급 단위 기념식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명복을 빌고 치료중인 부상병들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하전문을 통해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해병대를 바라보는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시기라며 신뢰받는 해병대의 전통과 명예를 계승·발전시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병대 전우회는 오늘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해병대 예비역과 한ㆍ미 해병대 장병 등 6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해병대는 각급 단위 기념식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명복을 빌고 치료중인 부상병들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하전문을 통해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해병대를 바라보는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시기라며 신뢰받는 해병대의 전통과 명예를 계승·발전시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병대 전우회는 오늘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해병대 예비역과 한ㆍ미 해병대 장병 등 6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 해병대, 창설 62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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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5 10:24:02
- 수정2011-04-15 15:15:50
해병대는 창설 62주년을 맞아 오늘을 해병대의 날로 명명하고 사령부와 각 급 부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각급 단위 기념식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명복을 빌고 치료중인 부상병들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하전문을 통해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해병대를 바라보는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시기라며 신뢰받는 해병대의 전통과 명예를 계승·발전시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병대 전우회는 오늘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해병대 예비역과 한ㆍ미 해병대 장병 등 6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해병대는 각급 단위 기념식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명복을 빌고 치료중인 부상병들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하전문을 통해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해병대를 바라보는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시기라며 신뢰받는 해병대의 전통과 명예를 계승·발전시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병대 전우회는 오늘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해병대 예비역과 한ㆍ미 해병대 장병 등 6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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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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