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 대형사고 ‘내가 친 공 맞아?’

입력 2011.04.15 (10:34) 수정 2011.04.15 (10:38)
답답한 나상욱 ‘너 왜 거기 있니?’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천5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1라운드, 나상욱이 8번 홀에서 친 자신의 공을 바라보고 있다. 나상욱은 9번 홀(474야드·파4)에서 무려 16타를 기록하는 대형사고를 쳤다.
‘나 프로 맞아?’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천5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1라운드, 나상욱이 9번 홀에서 두 번째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골프채까지 날아가네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천5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1라운드, 나상욱이 9번 홀에서 세 번째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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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상욱 대형사고 ‘내가 친 공 맞아?’
    • 입력 2011-04-15 1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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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천5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1라운드, 나상욱이 8번 홀에서 친 자신의 공을 바라보고 있다. 나상욱은 9번 홀(474야드·파4)에서 무려 16타를 기록하는 대형사고를 쳤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천5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1라운드, 나상욱이 8번 홀에서 친 자신의 공을 바라보고 있다. 나상욱은 9번 홀(474야드·파4)에서 무려 16타를 기록하는 대형사고를 쳤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천5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1라운드, 나상욱이 8번 홀에서 친 자신의 공을 바라보고 있다. 나상욱은 9번 홀(474야드·파4)에서 무려 16타를 기록하는 대형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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