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는 오늘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8개월 동안 매주 토. 일요일에 하는 '남사당 바우덕이 상설 공연'을 인터넷 예매 등을 통해 공연예약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공연은 지난해 10월 안성에 건립한 남사당 공연장에서 실내공연으로 하고, 예약은 인터넷 'www.namsadang.or.kr'과 전화로 가능합니다.
상설 공연은 낮에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3시, 밤에는 토요일 저녁 6∼7시30분에 각각 열립니다.
특히, 토요일 낮과 밤 공연 사이에는 전통문화 체험교실과 틈새 공연도 즐길 수 있고, 아마추어 예술인의 마당도 마련돼 있습니다.
올해 공연은 지난해 10월 안성에 건립한 남사당 공연장에서 실내공연으로 하고, 예약은 인터넷 'www.namsadang.or.kr'과 전화로 가능합니다.
상설 공연은 낮에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3시, 밤에는 토요일 저녁 6∼7시30분에 각각 열립니다.
특히, 토요일 낮과 밤 공연 사이에는 전통문화 체험교실과 틈새 공연도 즐길 수 있고, 아마추어 예술인의 마당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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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바우덕이 공연 ‘예약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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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6 06:59:41
경기도 안성시는 오늘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8개월 동안 매주 토. 일요일에 하는 '남사당 바우덕이 상설 공연'을 인터넷 예매 등을 통해 공연예약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공연은 지난해 10월 안성에 건립한 남사당 공연장에서 실내공연으로 하고, 예약은 인터넷 'www.namsadang.or.kr'과 전화로 가능합니다.
상설 공연은 낮에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3시, 밤에는 토요일 저녁 6∼7시30분에 각각 열립니다.
특히, 토요일 낮과 밤 공연 사이에는 전통문화 체험교실과 틈새 공연도 즐길 수 있고, 아마추어 예술인의 마당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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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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