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독일 “그리스 채무 조정 돕겠다”
입력 2011.04.16 (07:01) 국제
독일 정부가 그리스의 채무 구조조정을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베르너 호이어 독일 외무차관은 그리스의 상황이 우려스렵다면서 부채 상환 조건을 완화하기 위한 그리스의 노력을 독일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호이어 차관의 발언은 그리스가 구제금융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디폴트, 채무불이행에 빠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발언이 전해지자, 10년 만기 그리스 국채의 수익률은 54bp 급등한 13.82%를 기록했고, 독일 국채와 스프레드가 사상 최대인 1,041bp까지 벌어졌습니다.
  • 독일 “그리스 채무 조정 돕겠다”
    • 입력 2011-04-16 07:01:45
    국제
독일 정부가 그리스의 채무 구조조정을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베르너 호이어 독일 외무차관은 그리스의 상황이 우려스렵다면서 부채 상환 조건을 완화하기 위한 그리스의 노력을 독일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호이어 차관의 발언은 그리스가 구제금융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디폴트, 채무불이행에 빠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발언이 전해지자, 10년 만기 그리스 국채의 수익률은 54bp 급등한 13.82%를 기록했고, 독일 국채와 스프레드가 사상 최대인 1,041bp까지 벌어졌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