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오늘부터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까지를 제1회 녹색생활 실천주간으로 정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당면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국민 스스로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위원회는 음식물 낭비 없애기와 배기가스 줄이기, 에너지 아끼기, 물 절약하기, 녹색소비 함께하기 등을 주요 실천 주제로 정하고, 자전거 축전과 녹색출근길 실천운동 등 전국 각지에서 750개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당면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국민 스스로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위원회는 음식물 낭비 없애기와 배기가스 줄이기, 에너지 아끼기, 물 절약하기, 녹색소비 함께하기 등을 주요 실천 주제로 정하고, 자전거 축전과 녹색출근길 실천운동 등 전국 각지에서 750개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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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일주일간 ‘녹색생활 실천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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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6 07:01:46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오늘부터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까지를 제1회 녹색생활 실천주간으로 정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당면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국민 스스로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위원회는 음식물 낭비 없애기와 배기가스 줄이기, 에너지 아끼기, 물 절약하기, 녹색소비 함께하기 등을 주요 실천 주제로 정하고, 자전거 축전과 녹색출근길 실천운동 등 전국 각지에서 750개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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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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