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주 의회 의원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지지하는 서한을 주 연방의원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최근 메릴랜드 주의회 상.하원 의원 14명이 한.미FTA 이행법안에 대한 연방의회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져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한은 낸시 제이콥스 상원 공화당 대표와 앤서니 오도넬 하원 공화당 대표가 주도했으며, 이르면 이달 말 연방의원들에게 발송될 예정입니다.
지난 2월에는 버지니아 주의회 상.하원 의원 30명이 한.미FTA 지지를 요청하는 연명서한을 주 연방의원들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최근 메릴랜드 주의회 상.하원 의원 14명이 한.미FTA 이행법안에 대한 연방의회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져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한은 낸시 제이콥스 상원 공화당 대표와 앤서니 오도넬 하원 공화당 대표가 주도했으며, 이르면 이달 말 연방의원들에게 발송될 예정입니다.
지난 2월에는 버지니아 주의회 상.하원 의원 30명이 한.미FTA 지지를 요청하는 연명서한을 주 연방의원들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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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메릴랜드 州의원들, 한미FTA 지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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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6 07:05:09
미국 메릴랜드 주 의회 의원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지지하는 서한을 주 연방의원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최근 메릴랜드 주의회 상.하원 의원 14명이 한.미FTA 이행법안에 대한 연방의회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져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한은 낸시 제이콥스 상원 공화당 대표와 앤서니 오도넬 하원 공화당 대표가 주도했으며, 이르면 이달 말 연방의원들에게 발송될 예정입니다.
지난 2월에는 버지니아 주의회 상.하원 의원 30명이 한.미FTA 지지를 요청하는 연명서한을 주 연방의원들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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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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