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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단보 공사현장 붕괴 사고…2명 매몰 사망
입력 2011.04.16 (14:50) 수정 2011.04.16 (16:13) 사회
낙동강의 한 소수력발전소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북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에 있는 낙동강 낙단보 소수력발전소에서 콘크리트 타설 도중 붕괴사고가 일어나 공사업체 직원 31살 하모 씨와 40살 김모 씨가 매몰됐다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소수력발전소 기계실 상부에 슬라브 타설 작업이 이뤄진 뒤 슬라브 거푸집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낙단보 소수력발전소는 4대강 공사와 함께 수력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발전용량 3천킬로와트로 건설중입니다.
  • 낙단보 공사현장 붕괴 사고…2명 매몰 사망
    • 입력 2011-04-16 14:50:30
    • 수정2011-04-16 16:13:00
    사회
낙동강의 한 소수력발전소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북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에 있는 낙동강 낙단보 소수력발전소에서 콘크리트 타설 도중 붕괴사고가 일어나 공사업체 직원 31살 하모 씨와 40살 김모 씨가 매몰됐다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소수력발전소 기계실 상부에 슬라브 타설 작업이 이뤄진 뒤 슬라브 거푸집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낙단보 소수력발전소는 4대강 공사와 함께 수력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발전용량 3천킬로와트로 건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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