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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강진 잇따라
입력 2011.04.16 (15:53) 수정 2011.04.16 (20:02) 국제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주와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잇따라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주 타운스빌에서 남쪽으로 180km 떨어진 보웬 앞바다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타운스빌 일대 건물의 창문이 40초 정도 심하게 흔들렸고 주민들이 크게 불안해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지진 피해 상황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후 3시 50분쯤에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원은 크라이스트처치 남쪽 다이아몬드하버에서 북동쪽으로 10km 떨어진 곳의 지하 11km 지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진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지만 1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지난 2월 22일 규모 6.3의 강진이 일어나 모두 18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호주·뉴질랜드 강진 잇따라
    • 입력 2011-04-16 15:53:19
    • 수정2011-04-16 20:02:47
    국제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주와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잇따라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주 타운스빌에서 남쪽으로 180km 떨어진 보웬 앞바다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타운스빌 일대 건물의 창문이 40초 정도 심하게 흔들렸고 주민들이 크게 불안해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지진 피해 상황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후 3시 50분쯤에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원은 크라이스트처치 남쪽 다이아몬드하버에서 북동쪽으로 10km 떨어진 곳의 지하 11km 지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진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지만 1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지난 2월 22일 규모 6.3의 강진이 일어나 모두 18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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