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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亞역도 94㎏급 금메달 번쩍!
입력 2011.04.16 (16:55) 연합뉴스
역도 국가대표 김민재(28·경북개발공사)가 제42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민재는 16일 중국 안후이성 퉁링에서 열린 대회 남자 94㎏급에서 인상 178㎏, 용상 210㎏, 합계 388㎏을 들어 올려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합계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카자흐스탄의 블라디미르 세도프(387㎏)와 중국의 리빙(385㎏)에게 돌아갔다.



김민재는 자신이 보유한 합계 한국기록 391㎏에는 미치지 못했다.



올해 11월 세계선수권대회에 맞춰 몸을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아직 최고 중량을 시도하는 단계가 아니다.



대한역도연맹은 "김민재가 접전에서 힘겹게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오는 세계선수권대회와 내년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적지 않게 자신감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작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인상 세 차례에 모두 실패해 실격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심리 부담 때문에 갑자기 흔들려 경험을 더 쌓아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는 인상에서 180㎏에 성공한 세도프에 이어 은메달, 용상에서도 220㎏을 기록한 리빙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한편, 같은 체급에 출전한 정현섭(고양시청)은 인상 160㎏(5위), 용상 207㎏(4위), 합계 367㎏(4위)을 기록해 입상하지 못했다.
  • 김민재, 亞역도 94㎏급 금메달 번쩍!
    • 입력 2011-04-16 16:55:54
    연합뉴스
역도 국가대표 김민재(28·경북개발공사)가 제42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민재는 16일 중국 안후이성 퉁링에서 열린 대회 남자 94㎏급에서 인상 178㎏, 용상 210㎏, 합계 388㎏을 들어 올려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합계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카자흐스탄의 블라디미르 세도프(387㎏)와 중국의 리빙(385㎏)에게 돌아갔다.



김민재는 자신이 보유한 합계 한국기록 391㎏에는 미치지 못했다.



올해 11월 세계선수권대회에 맞춰 몸을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아직 최고 중량을 시도하는 단계가 아니다.



대한역도연맹은 "김민재가 접전에서 힘겹게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오는 세계선수권대회와 내년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적지 않게 자신감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작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인상 세 차례에 모두 실패해 실격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심리 부담 때문에 갑자기 흔들려 경험을 더 쌓아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는 인상에서 180㎏에 성공한 세도프에 이어 은메달, 용상에서도 220㎏을 기록한 리빙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한편, 같은 체급에 출전한 정현섭(고양시청)은 인상 160㎏(5위), 용상 207㎏(4위), 합계 367㎏(4위)을 기록해 입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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