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 KCC 꺾고 1차전 승리
입력 2011.04.16 (17:21)
수정 2011.04.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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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동부가 kcc를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동부는 전주 원정 경기에서 삼점슛 3개를 포함해 22득점을 올린 김주성의 활약으로 77대 71로 이겼습니다.
동부의 신인 안재욱과 토마스도 26점을 합작하는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kcc는 하승진이 22득점했지만 동부의 빠르고 탄탄한 수비에 막혀 1차전을 내줬습니다.
동부와 kcc의 2차전은 내일 전주에서 계속됩니다.
동부는 전주 원정 경기에서 삼점슛 3개를 포함해 22득점을 올린 김주성의 활약으로 77대 71로 이겼습니다.
동부의 신인 안재욱과 토마스도 26점을 합작하는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kcc는 하승진이 22득점했지만 동부의 빠르고 탄탄한 수비에 막혀 1차전을 내줬습니다.
동부와 kcc의 2차전은 내일 전주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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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동부, KCC 꺾고 1차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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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6 17:21:06
- 수정2011-04-16 18:11:08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동부가 kcc를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동부는 전주 원정 경기에서 삼점슛 3개를 포함해 22득점을 올린 김주성의 활약으로 77대 71로 이겼습니다.
동부의 신인 안재욱과 토마스도 26점을 합작하는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kcc는 하승진이 22득점했지만 동부의 빠르고 탄탄한 수비에 막혀 1차전을 내줬습니다.
동부와 kcc의 2차전은 내일 전주에서 계속됩니다.
동부는 전주 원정 경기에서 삼점슛 3개를 포함해 22득점을 올린 김주성의 활약으로 77대 71로 이겼습니다.
동부의 신인 안재욱과 토마스도 26점을 합작하는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kcc는 하승진이 22득점했지만 동부의 빠르고 탄탄한 수비에 막혀 1차전을 내줬습니다.
동부와 kcc의 2차전은 내일 전주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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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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