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청 남자 배드민턴단이 2011 전국 봄철 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팀 창단 이후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당진군청은 16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3년 만에 정상 도전에 나선 삼성전기를 상대로 3-2 신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990년 창단한 당진군청이 봄철종별리그전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 일반부 준결승에서는 삼성전기가 대교눈높이를 3-1로 제치고 결승에 올라 포천시청을 3-0으로 제압한 '디펜딩 챔피언' 한국인삼공사와 17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투게 됐다.
당진군청은 16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3년 만에 정상 도전에 나선 삼성전기를 상대로 3-2 신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990년 창단한 당진군청이 봄철종별리그전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 일반부 준결승에서는 삼성전기가 대교눈높이를 3-1로 제치고 결승에 올라 포천시청을 3-0으로 제압한 '디펜딩 챔피언' 한국인삼공사와 17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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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군청, 종별배드민턴 첫 우승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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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16 17:44:28
당진군청 남자 배드민턴단이 2011 전국 봄철 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팀 창단 이후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당진군청은 16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3년 만에 정상 도전에 나선 삼성전기를 상대로 3-2 신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990년 창단한 당진군청이 봄철종별리그전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 일반부 준결승에서는 삼성전기가 대교눈높이를 3-1로 제치고 결승에 올라 포천시청을 3-0으로 제압한 '디펜딩 챔피언' 한국인삼공사와 17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투게 됐다.
당진군청은 16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3년 만에 정상 도전에 나선 삼성전기를 상대로 3-2 신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990년 창단한 당진군청이 봄철종별리그전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 일반부 준결승에서는 삼성전기가 대교눈높이를 3-1로 제치고 결승에 올라 포천시청을 3-0으로 제압한 '디펜딩 챔피언' 한국인삼공사와 17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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