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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JLPGA 이틀 연속 선두 질주
입력 2011.04.16 (17:50) 연합뉴스
이지우(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시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이지우는 16일 일본 구마모토현의 구마모토 공항 골프장(파72·6천47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써냈다.



그러나 이지우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후도 유리(일본)와 함께 전날에 이어 선두 자리를 지켰다.



2006년까지 국내에서 '이정은'이라는 이름으로 뛰었던 이지우는 이듬해 일본에 진출하면서 이름을 바꿨다.



1라운드에 이어 이지우 외에 많은 한국 낭자군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마지막 날 불꽃 튀는 선두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신지애(23·미래에셋)는 2타를 줄여 일본에서 13승을 올린 베테랑 이지희(32)와 함께 선두에 2타 차 6위에 올라 역전의 불씨를 남겨뒀다.



지난해 일본 투어 상금왕 안선주(24)도 강여진(28)과 함께 2언더파 142타로 공동 9위에 올라 충분히 추격할 수 있다.



일본여자골프투어는 지난달 시즌 두 번째인 요코하마 PRGR 대회 도중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중단돼 한 달여 만에 재개됐다.



◇주요 선수 2라운드 순위



1.이지우 -5 139(66 73)

후도 유리 (70 69)

3.아리무라 치에 -4 140(71 69)

바바 유카리 (68 72)

모로미자토 시노부 (74 66)

6.신지애 -3 141(71 70)

이지희 (68 73)

후지모토 아사코 (73 68)

9.안선주 -2 142(70 72)

강여진 (76 66)
  • 이지우, JLPGA 이틀 연속 선두 질주
    • 입력 2011-04-16 17:50:08
    연합뉴스
이지우(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시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이지우는 16일 일본 구마모토현의 구마모토 공항 골프장(파72·6천47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써냈다.



그러나 이지우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후도 유리(일본)와 함께 전날에 이어 선두 자리를 지켰다.



2006년까지 국내에서 '이정은'이라는 이름으로 뛰었던 이지우는 이듬해 일본에 진출하면서 이름을 바꿨다.



1라운드에 이어 이지우 외에 많은 한국 낭자군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마지막 날 불꽃 튀는 선두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신지애(23·미래에셋)는 2타를 줄여 일본에서 13승을 올린 베테랑 이지희(32)와 함께 선두에 2타 차 6위에 올라 역전의 불씨를 남겨뒀다.



지난해 일본 투어 상금왕 안선주(24)도 강여진(28)과 함께 2언더파 142타로 공동 9위에 올라 충분히 추격할 수 있다.



일본여자골프투어는 지난달 시즌 두 번째인 요코하마 PRGR 대회 도중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중단돼 한 달여 만에 재개됐다.



◇주요 선수 2라운드 순위



1.이지우 -5 139(66 73)

후도 유리 (70 69)

3.아리무라 치에 -4 140(71 69)

바바 유카리 (68 72)

모로미자토 시노부 (74 66)

6.신지애 -3 141(71 70)

이지희 (68 73)

후지모토 아사코 (73 68)

9.안선주 -2 142(70 72)

강여진 (76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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