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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3타 잃고 공동 15위 ‘주춤’
입력 2011.04.16 (18:10) 연합뉴스
지난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가 올해 개막전인 도켄 홈메이트컵에서 이틀 연속 타수를 잃고 주춤했다.



김경태는 16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 타도 골프장(파71·7천81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낚았지만 보기 3개와 더블 보기 1개를 써내 3오버파 74타를 써냈다.



중간합계 이븐파 213타를 기록한 김경태는 공동 15위에 그쳤다.



첫날 보기 없이 공동 선두로 상쾌하게 출발했던 김경태는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까지 떨어진 데 이어 다시 순위가 하락했다.



김경태는 3번(파3)과 4번(파5)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전날 부진을 씻는 듯했으나, 이후 8번에서 보기, 9번(이상 파4)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는 등 흔들렸다.



타수를 잃은 채 전반을 끝낸 김경태는 후반 13번 홀(파3)에서도 보기를 적어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한편, 김형태(34·토마토저축은행)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를 곁들여 3타를 줄이며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4위(4언더파 209타)로 올라섰다.



이틀 연속 3타를 줄인 다카야마 타다히로(일본)가 7언더파 206타를 써내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고, 일본 골프의 최고 스타 이시카와 료(20)는 2타를 줄여 한 타 차 2위를 달렸다.



◇주요 선수 3라운드 순위



1.다카야마 타다히로 -7 206(70 68 68)

2.이시카와 료 -6 207(70 68 69)

가타야마 신고 -5 208(65 68 75)

4.김형태 -4 209(68 73 68)

이케다 유타 (67 70 72)

7.김성윤 -2 211(69 70 72)



15.김경태 E 213(65 74 74)

39.김도훈 +4 217(73 69 75)
  • 김경태, 3타 잃고 공동 15위 ‘주춤’
    • 입력 2011-04-16 18:10:06
    연합뉴스
지난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가 올해 개막전인 도켄 홈메이트컵에서 이틀 연속 타수를 잃고 주춤했다.



김경태는 16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 타도 골프장(파71·7천81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낚았지만 보기 3개와 더블 보기 1개를 써내 3오버파 74타를 써냈다.



중간합계 이븐파 213타를 기록한 김경태는 공동 15위에 그쳤다.



첫날 보기 없이 공동 선두로 상쾌하게 출발했던 김경태는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까지 떨어진 데 이어 다시 순위가 하락했다.



김경태는 3번(파3)과 4번(파5)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전날 부진을 씻는 듯했으나, 이후 8번에서 보기, 9번(이상 파4)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는 등 흔들렸다.



타수를 잃은 채 전반을 끝낸 김경태는 후반 13번 홀(파3)에서도 보기를 적어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한편, 김형태(34·토마토저축은행)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를 곁들여 3타를 줄이며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4위(4언더파 209타)로 올라섰다.



이틀 연속 3타를 줄인 다카야마 타다히로(일본)가 7언더파 206타를 써내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고, 일본 골프의 최고 스타 이시카와 료(20)는 2타를 줄여 한 타 차 2위를 달렸다.



◇주요 선수 3라운드 순위



1.다카야마 타다히로 -7 206(70 68 68)

2.이시카와 료 -6 207(70 68 69)

가타야마 신고 -5 208(65 68 75)

4.김형태 -4 209(68 73 68)

이케다 유타 (67 70 72)

7.김성윤 -2 211(69 70 72)



15.김경태 E 213(65 74 74)

39.김도훈 +4 217(73 69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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