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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6연속 무패…선두 지켰다!
입력 2011.04.16 (19:01) 수정 2011.04.16 (21:54) 연합뉴스
고양 국민은행과 0-0 무승부..울산은 2위로 도약



용인시청이 선두 진입을 노리던 고양 국민은행과 득점 없이 비겼지만 승점 1점을 보태면서 선두를 지켰다.



용인시청은 16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고양 국민은행과 전·후반 90분 공방을 벌였지만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용인시청은 올 시즌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으로 4승2무(승점 14)를 기록해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창원시청(이상 4승1무1패·승점 13)을 제치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고양은 6라운드까지 한 번도 지지 않았으나 3승3무(승점 12)로 종전 2위에서 4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고양은 김영남, 이완희, 박성진 등 공격 3각편대를 앞세워 안방 승리를 노렸지만 9차례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거나 골문을 외면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은 홈경기에서 후반 29분에 터진 김장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충주 험멜을 1-0으로 제압, 종전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울산은 창원시청과 승점이 같았지만 골득실(울산 +7, 창원시청 +4)에서 앞섰다.



울산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29분 김장현이 알렉스의 패스를 받아 아크 부근에서 왼발 중거리슈팅으로 골문을 꿰뚫어 결승골을 뽑았다.



강릉시청은 전반 27분에 터진 김태진의 결승골을 앞세워 부산 교통공사를 1-0으로 물리쳤고 김해시청도 후반 40분에 나온 윤태현의 결승골 덕에 천안시청을 역시 1-0으로 꺾었다.



창원시청이 안방에서 목포시청을 2-0으로 이겼으나 지난해 챔피언 수원시청은 인천코레일과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 용인시청, 6연속 무패…선두 지켰다!
    • 입력 2011-04-16 19:01:14
    • 수정2011-04-16 21:54:18
    연합뉴스
고양 국민은행과 0-0 무승부..울산은 2위로 도약



용인시청이 선두 진입을 노리던 고양 국민은행과 득점 없이 비겼지만 승점 1점을 보태면서 선두를 지켰다.



용인시청은 16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고양 국민은행과 전·후반 90분 공방을 벌였지만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용인시청은 올 시즌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으로 4승2무(승점 14)를 기록해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창원시청(이상 4승1무1패·승점 13)을 제치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고양은 6라운드까지 한 번도 지지 않았으나 3승3무(승점 12)로 종전 2위에서 4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고양은 김영남, 이완희, 박성진 등 공격 3각편대를 앞세워 안방 승리를 노렸지만 9차례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거나 골문을 외면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은 홈경기에서 후반 29분에 터진 김장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충주 험멜을 1-0으로 제압, 종전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울산은 창원시청과 승점이 같았지만 골득실(울산 +7, 창원시청 +4)에서 앞섰다.



울산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29분 김장현이 알렉스의 패스를 받아 아크 부근에서 왼발 중거리슈팅으로 골문을 꿰뚫어 결승골을 뽑았다.



강릉시청은 전반 27분에 터진 김태진의 결승골을 앞세워 부산 교통공사를 1-0으로 물리쳤고 김해시청도 후반 40분에 나온 윤태현의 결승골 덕에 천안시청을 역시 1-0으로 꺾었다.



창원시청이 안방에서 목포시청을 2-0으로 이겼으나 지난해 챔피언 수원시청은 인천코레일과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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