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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이은 상춘객, 도로 하루 종일 정체
입력 2011.04.16 (21:4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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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네, 하지만 꽃 구경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나들이 차량들로 도심과 고속도로는 하루종일 정체를 빚었습니다.

조빛나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나리가 노랗게 물든 길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화창한 주말, 화려한 봄날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인터뷰>이승권(경기도 과천시): "지난주까지만 해도 추웠는데 오늘은 제비도 보고 꽃도 활짝 피고…"

꽃축제가 한창인 놀이공원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넓은 꽃밭에 꽃 반, 사람 반입니다.

향긋한 봄꽃 향기에 오늘만큼은 붐비는 상황에서도 웃움 꽃이 피어납니다.

<인터뷰>배서현(서울시 월계동): "원래 한 시간이면 오는데 두시간 걸린 것 같아요. 그래도 가족이 같이 와서 봄의 기운을 충분히 느낀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전국의 도로는 꽃구경을 나선 차량들로 가다서다를 반복했습니다.

<인터뷰>최태용(충남 아산시): "날씨가 좋아서 가족들하고 경마장에 나와 왔는데 갈 길이 좀 막막하긴 하네요."

한국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보다 3만 대가 많은 40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 줄 이은 상춘객, 도로 하루 종일 정체
    • 입력 2011-04-16 21:48:39
    뉴스 9
<앵커 멘트>

네, 하지만 꽃 구경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나들이 차량들로 도심과 고속도로는 하루종일 정체를 빚었습니다.

조빛나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나리가 노랗게 물든 길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화창한 주말, 화려한 봄날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인터뷰>이승권(경기도 과천시): "지난주까지만 해도 추웠는데 오늘은 제비도 보고 꽃도 활짝 피고…"

꽃축제가 한창인 놀이공원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넓은 꽃밭에 꽃 반, 사람 반입니다.

향긋한 봄꽃 향기에 오늘만큼은 붐비는 상황에서도 웃움 꽃이 피어납니다.

<인터뷰>배서현(서울시 월계동): "원래 한 시간이면 오는데 두시간 걸린 것 같아요. 그래도 가족이 같이 와서 봄의 기운을 충분히 느낀 것 같아요."

오늘 하루 전국의 도로는 꽃구경을 나선 차량들로 가다서다를 반복했습니다.

<인터뷰>최태용(충남 아산시): "날씨가 좋아서 가족들하고 경마장에 나와 왔는데 갈 길이 좀 막막하긴 하네요."

한국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보다 3만 대가 많은 40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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