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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서 테러로 군인 13명 숨져
입력 2011.04.16 (23:21) 국제
알제리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의 TV연설을 지켜보던 군인들을 공격해 최소한 군인 13명이 숨졌다고 알제리 보안 당국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이 공격이 알제에서 동쪽으로 130㎞ 떨어진 카빌레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군인들의 반격으로 무장단체 요원 2명도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민주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부테플리카 대통령은 어제 TV연설을 통해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헌법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알제리서 테러로 군인 13명 숨져
    • 입력 2011-04-16 23:21:56
    국제
알제리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의 TV연설을 지켜보던 군인들을 공격해 최소한 군인 13명이 숨졌다고 알제리 보안 당국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이 공격이 알제에서 동쪽으로 130㎞ 떨어진 카빌레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군인들의 반격으로 무장단체 요원 2명도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민주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부테플리카 대통령은 어제 TV연설을 통해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헌법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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