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울릉도에 차기호위함 배치 검토” 外

입력 2011.04.19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해군에 인도되는 차기 호위함을 항만 확장공사가 끝난 이후 울릉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정부의 한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美, 북한산 수입금지 새 행정명령 발효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북한산 상품 등의 수입을 금지하는 북한 제재와 관련한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효했다고 백악관 측이 밝혔습니다.

“국민에 준 상처는 유죄…군대가고 싶어”

고의로 병역을 기피한 혐의에 대해 최근 무죄 판결을 받은 가수 MC몽, 신동현씨가 국민에게 준 상처는 유죄라며 군대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겨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울릉도에 차기호위함 배치 검토” 外
    • 입력 2011-04-19 22:06:56
    뉴스 9
정부가 내년부터 해군에 인도되는 차기 호위함을 항만 확장공사가 끝난 이후 울릉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정부의 한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美, 북한산 수입금지 새 행정명령 발효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북한산 상품 등의 수입을 금지하는 북한 제재와 관련한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효했다고 백악관 측이 밝혔습니다. “국민에 준 상처는 유죄…군대가고 싶어” 고의로 병역을 기피한 혐의에 대해 최근 무죄 판결을 받은 가수 MC몽, 신동현씨가 국민에게 준 상처는 유죄라며 군대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겨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