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감독의 한국 영화 '고스트'가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진출했습니다.
'고스트'는 빈집이 즐비한 재개발 지역을 배경으로 한 10분짜리 스릴러 영화입니다.
단편 경쟁부문은 칸 영화제의 공식 섹션으로 한국영화로는 지난 1999년 송일곤 감독의 '소풍'이 심사위원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올해 단편 경쟁부문에는 '고스트'를 비롯해 벨기에와 호주, 일본 등지의 영화 9편이 진출했습니다.
'고스트'는 빈집이 즐비한 재개발 지역을 배경으로 한 10분짜리 스릴러 영화입니다.
단편 경쟁부문은 칸 영화제의 공식 섹션으로 한국영화로는 지난 1999년 송일곤 감독의 '소풍'이 심사위원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올해 단편 경쟁부문에는 '고스트'를 비롯해 벨기에와 호주, 일본 등지의 영화 9편이 진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스트’, 칸 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진출
-
- 입력 2011-04-20 11:14:12
이정진 감독의 한국 영화 '고스트'가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진출했습니다.
'고스트'는 빈집이 즐비한 재개발 지역을 배경으로 한 10분짜리 스릴러 영화입니다.
단편 경쟁부문은 칸 영화제의 공식 섹션으로 한국영화로는 지난 1999년 송일곤 감독의 '소풍'이 심사위원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올해 단편 경쟁부문에는 '고스트'를 비롯해 벨기에와 호주, 일본 등지의 영화 9편이 진출했습니다.
-
-
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복창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